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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gricultural successively launched new products, such as drones
  
 작성자 : 골드텔
작성일 : 2016-02-24     조회 : 191  








<이재수 골트텔 사장>

농업 인구 고령화와 노동인력 감소에 따른 어려움을 특화된 맞춤형 드론에서 찾자는 차별화 전략이다.



골드텔이 선보인 헬기형태의 농업용 드론은 기체중량 12kg 미만이다.
<골드텔이 선보인 헬기형태의 농업용 드론은 기체중량 12kg 미만이다.>

골드텔이 선보인 헬기형태 농업용 드론은 기체중량 12kg 미만이다. 비행조정 자격증 없이도 쉬운 조종법과 안정적 운항이 가능해 초보자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고령자가 많은 농업인구를 감안 할 때 별도 자격증 취득없이 농약살포가 가능하다. 살포 시간과 인건비 등을 줄일 수 있다.

기존 농약살포용 헬기는 조종법이 어렵고 가격이 1억원 이상 고가라 현장 접목이 어려웠다. 하지만 농업용드론은 가격이 4000만원 수준이어서 보급 활성화가 기대된다.

농업용 드론에는 환경 친화적 고성능 이튬폴리머 전지를 사용한다. 한번 충전하면 1만시간 동안 비행할 수 있으며 17ℓ까지 농약을 실을 수 있다. 1회 20분 사용시 6800평에 농약을 살포할 수 있어, 50명분의 작업효율을 낼 수 있다.

골드텔이 선보인 헬기형태의 농업용 드론은 기체중량 12kg 미만이다.
<골드텔이 선보인 헬기형태의 농업용 드론은 기체중량 12kg 미만이다.>

특히 골드텔이 자체개발한 항법제어소프트웨어는 안정적 비행을 돕고 있다.

골드텔은 상용화 시스템을 구축해 오는 4월 정식 출시할 계획이다.

골드텔은 해파리 이동조사를 비롯해 적조, 바다양식장관리 등 고화질 HD카메라를 적용한 관측용 드론 시스템도 구축했다. 적외선과 열화상 기능을 탑재한 드론이 바다를 촬영한 정보를 관련기관과 어민들에게 실시간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 드론은 미리 입력된 항로로 자율비행해 조류퇴치 등의 효과도 낼 수 있다.

골드텔은 드론 카메라 시스템과 장시간 체공 안전비행 시스템, 자율항법시스템, 고성능드론배터리 등 드론 개발 솔루션도 제공한다. 이외에도 드론을 활용한 관광지 홍보 콘텐츠 제작, 드론 비행, 레이싱, 콘테스트 경진대회, 드론 강의 등 저변확대에 나서고 있다.

이재수 골드텔 대표
<이재수 골드텔 대표>

골드텔은 지난달 부산에서 열린 ‘2016 드론쇼 코리아(Drone Show Korea 2016)’에 참여해 최신기술과 신제품을 소개했다.

이재수 골드텔 대표
<이재수 골드텔 대표>

광통신전문기업으로 20년간 한우물을 판 골드텔은 지난해 미래먹거리로 드론산업에 진출했다. 골드텔이 드론을 ‘제2창업 아이템’으로 꼽은 이유는 자신감 때문이다. 골드텔은 드론기술과 맥이 닿는 광통신 R&D에 올인했다.

미래창조과학부 ICT이노베이션, 연구개발사업화 대상 등을 수상해 기술력도 인정받았다. 광센서 네트워크 시장 확보를 위해 저가격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구현하는 등 원천기술 상용화에 성공한 경험도 한몫했다.

골드텔은 드론 저변확대와 인프라 구축에 공을 들이고 있다. 국민대 드론동아리 ‘크론’과 산학협력 및 기술교류를 진행하는 한편 제주도와는 초속 13m로 30분 이상 비행이 가능한 테스트베드를 구축 중이다.

‘전국학생드론비행경진대회’도 지속 추진한다. 지난해 광주에서 열린 경진대회에서는 국민대, 한국폴리텍대학, 조선이공대, 송원대 등 전국에서 몰린 24개팀이 드론운행과 수평유지, 목표물 착지 등을 시험하며 자웅을 겨뤘다.

이재수 사장은 “광통신과 관련해 뛰어난 기술을 아무리 많이 가지고 있어도 다른 분야와 융합하지 않고서는 사업이 성공할 수 없기 때문에 첨단 산업인 드론 사업에 도전장을 냈다” 며 “최첨단 광통신 융복합 드론 기술개발에 투자를 강화해 틈새시장을 반드시 열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광주=서인주기자 si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