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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 AI 방역에 드론 출동[대구 MBC 뉴스]
  
 작성자 : 골드텔
작성일 : 2017-02-08     조회 : 85  


◀ANC▶
조류 인플루엔자 AI가 전국을 휩쓸고 있지만
경북지역만은 청정지역으로 남아 있는데요..

청정지역 사수를 위한 방역 활동에
드론까지 출동하고 있습니다.

조동진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봉화군 내성천변에 드론이 출동했습니다.

AI 청정지역을 사수하기 위해 폭 1.5m,
무게 12.5kg 드론이 10리터의 소독약제를 담아
마침내 발진했습니다.

공중에서 하천둔치에 약제를 뿌린 드론은
하강해서 수면으로 다가서자
청둥오리 등의 철새들이 일제히 비상합니다.

철새 도래지에는 야생조류의 폐사체와
분변에서 바이러스가 발견되기 때문에
집중 방역에 나선 것입니다.

드론방제는 소음과 분진발생이 적고
접근할 수 없는 광범위한 지역까지
정밀 방제가 가능합니다.

◀INT▶ 박노욱 봉화군수
"드론을 이용해서 일반차량이 못미치는 곳에
소독을 하고 축사 지붕에 소독을 하고
있습니다."

드론의 방제 효과가 알려지면서
영주시 안정면의 양계단지에서도
자율적인 드론방제가 실시됐습니다.

기존 장비로는 소독이 되지 않는 축사지붕 등
취약 공간에 대한 소독이 펴지면서
AI 예방효과가 탁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INT▶ 권기종 전무/영주시 소백양계단지
"지붕위에 분변을 놓는다거나 잠시 쉬었다
강때 이런 상황에서 그런 부분들을 소독하고.."

150만마리의 산란계가 사육되고 있는 봉화군과
145만 마리가 사육되는 영주시는
도내 최대의 산란계 밀집지역입니다.

단지까지 가려면 거점소독시설과 이동초소를
거치는 등 5단계를 거쳐야만 갈 수 있을 정도로
AI 방역에 전 행정력을 쏟고 있습니다.

◀INT▶ 장욱현 영주시장
"공무원,민간,봉사자들이 혼연일체가 되서
최선의 방안을 다하고 있습니다."

AI가 전국을 초토화시킨 가운데
유일한 청정구역으로 남아 있는 경상북도가
AI와의 전쟁에서 승전보를 올릴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MBC NEWS 조동진입니다.